혼다 신형시빅 영상시승기 "세단이란 이런것"

 

구 독 해 주 시 면 큰 힘 이 됩 니 다. !!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뭐가 있을까 ? 바로 영원한 라이벌 혼다와 토요타가 생각난다. 치열한 C세그먼트 시장에서 10세대 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한 장수 모델로서 시빅은 1972년 투 도어 DX 모델명을 달고 출시했는데 그 당시   BMW 5시리즈도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들어낸 시기이다.


시빅은 혼다의 간판 모델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준중형 차량이면서 출시한 이래로 43년간 미국에서만 100만대가 넘게 팔린 차량이다. 차량 크기로 평가하는 우리나라 시장과 달리 합리적인 미국 시장에서 북미 올해의 차로 여러 번 선정된 걸 보면 실용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차종임은 틀림없다.

 


거기에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 협회 충돌 테스트에서 탑 세이프티 픽은 덤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3,060만원에 색상은 총 4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국내에는 단일 트림 모델로 판매된다. 색상은  ( 화이트 오키드 펄, 루나실버 메탈릭, 카넬리안 레드펄, 코스믹 블루 메탈릭 )


디자인

전면부는 보수적인 느낌을 주던 기존 9세대 모델과 달리 최신 차량답게 FULL LED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되어 있고 미래지향적이고 스포티함이 잘 묻어난다.  측면은 젊은 감각의 투 톤블랙 17인치 휠이 적용되어 있고 리어가 매끈하게 떨어지는 패스트 백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있다.  후면은 너무 단순했던 9세대와 달리 강렬한 인상을 주는 리어 컴비내이션 램프와 스포티하게 디자인된  범퍼가 장착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평가한다면 좀 더 날렵하고 도시적인 세련된 이미지로 탈바꿈 시켰고 타깃층을 분명히 정한 듯 보인다.



실내는 환골탈태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새롭다. 기존 상당히 답답했던 2단 디지털 클러스터를 하나라 통합시켰고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7인치 터치스크린은 최근 트렌드인 외부 고정식 타입으로 디자인 되었다.

최신 차량답게 카 플레이를 지원하고 아틀란맵이 기본 적용되며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간결해서 사용하기 편하긴 하지만 다소 촌스러워 보이는 부분이 아쉽다.  블루톤 색상의 3분할로 나눠져있는 디지털 클러스터는  엔진 회전수와 속도계가 통합되어있고  한눈에 모든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시인성, 가독성 좋은 편이다.



핸들은  3스포크 타입에 버튼 중 일부는 최신 독일차에도 적용된 터치식이 지원된다. 전체적인 버튼 배열도 나쁘지 않고 버튼을 눌렀을 때 터치감도 좋은편이며  시트 포지션은 살짝 낮고 전동시트가 기본 적용되어 있습니다.  시트 착좌감은 푹신하면서 안락해서 크게 불편함은 없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으라면 네비버튼이 없어 불편하고 후방카메라 화질이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




엔진. 주행

이번 올 뉴 시빅 은 2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두 종류가 들어가며, 각각 최고출력 160마력, 174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아쉽게도 국내에는 2리터 자연흡기 엔진만 구매할 수 있고
2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60 마력 최대토크 19.1kg.m 성능을 보여준다.  


전장4650mm 전폭1800mm 전고1415mm 휠베이스2700mm 비틀림 강성은 25% 향상, 경량화는 세단 기준 22kg 감량 시켰다. 휠베이스만 놓고 보면 경쟁할 수 있는 차량들이 다양한 편이다.  미션은 CVT 무단변속기가 장착되어 있고 초반 가속감은 경쾌하진 않지만 부드럽게 속도가 붙기 시작한다. 단 엔진 회전수가 높아질수록 쥐어짜는 느낌과 소음은 다소 아쉬웠지만 서스펜션에 감탄했다. 리어 추종성이 뛰어나고 핸들링도 나름 민첩한 편이다.  고속 섹션에서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타이어 영향이 제일 클 것으로 생각되며  저속에서는 노면 잔진동도 잘 걸러주는 편이며  방지턱을 넘을 때도 신경질적이지 않고 부드럽다.


그랜드 투어링 올 시즌 타이어인 파이어스톤 FT140 타이어를 장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서스펜션은 열심히 노면을 눌러주고 있다.  코너에서는 전반적으로 언더스티어 성향을 보였으며  현재 타이어는 215 50 17인치가 장착되어 있는데  파이어스톤은 1988년 브리지스톤이 26억 달러에 인수한 브랜드이다.

FT140 은 트레이트 웨어 560짜리로 최근 출시되는 에코 타이어와 비슷한 수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포티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30~40대 오너들이 많을 거로 생각.  주행 질감과 고속 섹션에서의 안정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게  미쉐린 PS4 타이어를 추천하고 싶다.

기교 있고 화려한 편의 장비들은 부족하지만  왜 일본의 대표 두 브랜드가 컴포트 세단의 교과서란 말이 나오는지 타보니 이해된다.

공감 누르기, 팔로우, 구독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네이버 포스트
http://post.naver.com/polo2030?isHome=1

네이버 TV 구독하기
http://tv.naver.com/motorpaper

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magoon451


Motorpaper 모터페이퍼 마현식기자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