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 부품,조립 품질, AS 가 미흡해도 잘팔리는 브랜드

 

2019 JD파워 신차 품질 최하위 브랜드는 랜드로버다. 국내 시장은 개선되었을까 ?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국내 수입차 업계 이슈 중 하나는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의 품질 문제다. 출고한지 1년된 차량에서 비가 오면 물이 실내로 유입되고 초기 품질 및 잦은 INCONTROL 인포테인먼트 오류에 관련된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 소비자 불만은 급증하는데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대처는 미숙하다.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본사에 지속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더 높은 책임감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신차 도입,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한지 3년이 지났지만 변화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최근 미국 자동차품질조사 업체인 J.D.파워가 발표한 2019 신차품질조사(Initial Quality Study)에 따르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랜드로버와 재규어가 최하위 점수를 기록했다. JD 파워의 신차 품질 조사는 차량이 고객에게 인도되고 90일 이후에 이루어진다.  전세계 판매량이 20% 이상 떨어진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품질의 차량과 추구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에 걸맞는 A/S를 제공하는 것이 고급화 전략보다 더 중요하다 생각된다. 

 

모터페이퍼 마현식기자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