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록스, 프리미엄 3.5ℓ 요소수의 파우치 특허 획득

롯데정밀화학이 자사 요소수 제품 유록스 파우치 용기의 스파우트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허를 받은 대상은 최근 출시한 승용차 전용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파우치 용기의 스파우트로, 디젤승용차 운전자가 간편하게 요소수를 주입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록스 프리미엄 3.5ℓ는 상단에 달린 손잡이로 이동과 휴대가 간편하고, 길게 뻗은 스파우트(주둥이)를 주입구에 쉽게 꽂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여성 운전자도 요소수를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주입할 수 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프리미엄 수입 디젤차를 비롯해 팰리세이드, 싼타페, 모하비, 셀토스, GV80 등 디젤 승용차가 늘어남에 따라 불순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상비용으로 차내에 구비하기에도 편리한 승용차 전용 프리미엄 3.5ℓ 신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승용차 고객들이 더욱 쉽게 요소수를 주입할 수 있도록 용기 디자인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고 말하며, “네이버에서 유록스를 검색하여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구매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따라서 SCR 장치가 달린 디젤차는 요소수가 충분히 채워져 있어야 하며, 요소수가 부족할 시엔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SCR 장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유록스(EUROX)는 롯데정밀화학이 만드는 요소수 브랜드로 11년 연속 국내 판매 1위(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를 이어오면서 압도적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인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조사다.

 

특히, 유록스(EUROX)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스카니아, MAN, 푸조·시트로엥, 닛산, FCA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하여 현대와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도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면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모터페이퍼 마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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