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2층버스 누적 판매 100대 돌파

세계적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의 2층버스 누적 판매량이 8월 28일 기준 100대를 돌파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17년 6월 수도권 광역버스의 승객 과밀 문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한국 광역버스 운행 환경에 최적화된 2층버스를 별도 개발해 출시한 바 있으며, 이후 약 2년 만에 100대를 돌파하여 103대 보급이라는 이정표를 달성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의 100호 이층버스는 MAN 라이온스 2층버스 모델로, 현재 4개 광역 노선에서 33대의 2층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소재 경남여객에게 4대가 추가로 인도됐다. MAN 라이온스 2층버스는 최대 출력 460마력의 고성능 디젤 엔진과 12단 팁매틱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강력한 출력을 여유롭게 뿜어내며 탁월한 효율성으로 높은 연비를 동시에 실현한 모델이다.

 

특히 MAN 라이온스 2층버스는 휠체어석 1석을 포함해 총 73석의 국내 이층버스 중 최다 정규 좌석을 확보해 승객 운송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전좌석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하고, 좌석마다 조명과 USB 충전 단자를 더해 승객의 편의성과 광역버스의 쾌적한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모터페이퍼 마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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