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와 주변 국가들의 친환경 정책

사진 출처 :  덴마크관광청_Niclas Jessen

 

덴마크와 주변 국가들의 친환경 정책

 

​인어공주와 성냥팔이소녀로 유명한 동화속 나라 덴마크의 친환경문화는 어떨까 ?

 

시민들의 모습

 

북유럽의 유틀란트 반도에 위치한 덴마크는 인어공주와 성냥팔이소녀로 유명한 안데르센의 출생지이며 세익스피어의 햄릿이 떠오른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으로 만들어진 뱅앤올룹슨과 어른들도 좋아하는 레고랜드로 유명하며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들이 시선 사로잡는다.  정부에 국한되지 않고 덴마크 사람들의 생활 역시 남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재활용을 철저히 실천하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이러한 시민의식으로 인해 2022년까지 가정용 쓰레기를 50%나 재활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공공 쓰레기 문제는 학생들이 직접 나서서 디자인한 재활용 판지로 만든 드롭버킷이 다방면으로 현재 사용 중이다.

 

덴마크와 주변 국가들의 친환경 정책

유럽연합 EU 통계청 유로 스타트와 EU 신재생에너지 사용국가 발표

 

스웨덴 – 에너지 수요의 52%를 신 재생에너지로 활용. 2040년까지 모든 전력을 재생 에너지로 충당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에너지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충당하였지만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풍력으로 전환하려고 한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인간과 안전을 생각하는 VOLVO 브랜드가 있다.

 

핀란드 –2030년 까지 재생에너지 사용률을 50% 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재생에너지 소비율이 40%나 차지했고 교통 분야에서는 전기차를 2030년 까지 25만대, 바이오 가스 자동차는 5만대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현재 핀란드는 석탄이 생산되는 나라이다.

 

노르웨이 – 석유가스 사업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을 재생에너지에 쓰고 있다. 2030년 노르웨이를 탄소중립국가로 만든다는 프로젝트를 계획, 진행 중이다. 

 

아이슬란드 -  전국토의 80%인  화산지대를 활용하여 지열 에너지를 사용한다.  정부에서 사용 중인 에너지는 100%  친환경 에너지로 사용되고 있다.

 

덴마크 - 지리적 특성상 바람이 많아 풍력에너지를 이용한 전력발전부문에서도  역시 선두 자리에 있다. 경제 규모가 45% 이상 성장했는데도 전체 에너지 소비는 오히려 줄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감소했다. 덴마크 정부는 2050년까지 화석연료 사용을 제로로 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처럼 국민들의  자발적 실천들로 깨끗한 공기와 자연 보존을 통해 후손까지도  꾸준히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대기오염  농도가 10㎍/㎥ 증가시 뇌졸중 위험도가 높아지는데 미세먼지로 신음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의식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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