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살기 좋은 곳 "스웨덴"

가장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스웨덴


내연기관 자동차 보다 자전거, 전기자동차를 선호한다.

1985년 연간 2000t 이었던 말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내뿜던 스웨덴 말뫼

스웨덴은 스칸디나비아반도 동남부에 위치하며 정식 명칭은 스웨덴 왕국(Kingdom of Sweden) 이다.  에너지 수요의 52%를 신재생 에너지로 활용. 2040년까지 모든 전력을 재생 에너지 사용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운용 중인 원자력 발전소는 단계적으로 폐쇄 조치하고 풍력으로 전환하려고 한다. 이미 2015년 스웨덴 총리 스테판 로프벤은 유엔 총회에서 스웨덴이 "전 세계에서 화석 연료에 사용하지 않는 첫 국가가 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성공 국가는  1. 스웨덴 .  라트비아 3.  핀란드 4. 오스트리아 5. 덴마크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친환경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모범답안이 돼버린 곳  말뫼 malmo 에 대해 소개해보려 한다. 인구 28만의 말뫼는 스웨덴 남서부 끝자락에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과 해협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유명한 항구도시였다. 하지만 세월이 변화면서 경제 버팀목인 조선업체인 코쿰스가 2002년 문을 닫으며  잠시 암울했던 시기도 찾아왔지만 친환경 도시 재건 프로젝트를 통해 40만 명의 인구가 더 증가했고 다수의 젊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세계적인 친환경 도시로 성장시켰다.

 

 

이처럼 말뫼의 성공이 부러웠는지 수력과 지열 발전으로 전력을 충당하는 옆 동네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도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스웨덴 말뫼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 100% 대체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친환경 생활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친환경 도시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능할 듯 보인다.

 


또한, 덴마크 코펜하겐과 스웨덴 말뫼 사이 외레 순다리(Oresund Bridge)를 건설하는 등 여러 가지  성장 동력이 맞물려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모이기 시작했다. 해저터널 4km 연장과 인공섬 완공, 신재생에너지와 정보기술 등 신사업에 투자하면서 6만여 개가 넘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말뫼시의 모든 건축물은 태양열, 태양광, 지열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안에 해상풍력과 조력발전 시설을 조성하여 지구에너지 공급 시스템과 연계 운용되고 있다. 100%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도시계획 모델을 수행하기 위해 2MW급 풍력발전소와 120㎡ 태양전지판 부지를 만들고, 말뫼 서쪽 해안에 높이 115m의 풍력터빈 48개를 세워 전력을 생산한다. 

 

 

가정에서 나오는 생활 쓰레기는 모두 재활용하며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한 바이오 가스로 자동차 연료를 대체하고 있다. 지역난방은 지하 대수층에 있는 열원을 끌어올려 지역 내 난방수요 83%를, 태양열을 15%를 통해 사용하며 지역폐기물에 의한 바이오가스를 이용하여 2% 열수요를 충당하고 있다. 스웨덴에서는 지난해 전체 전력의 57%가 수력이나 풍력 등 신 재생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는 원자력 발전으로 생산하였다.

<모터페이퍼 motorpaper 마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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