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 NIO EP9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 NIO EP9 ’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샤오미 배터리처럼 넥스트EV 가 떠오르고 있다. 최근 홍콩에서 전기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 에도 참여했으며 ‘중국판 테슬라’로 유명하다.  제3회 포뮬러 E 대회는 홍콩을 시작으로 마라케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멕시코 시티, 모나코, 파리, 베를린, 브뤼셀, 뉴욕, 몬트리올로 계획 돼있다.  넥스트EV의 서브 브랜드인 NIO EP9는 뉘르부르크링에서 7분 5초의 기록을 세웠고 프랑스 폴 리카르드 서킷에서도 1분 52초 78의 기록을 세웠다. 판매되는 전기차들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가지고 있다.
 

NIO EP9 의 최고출력은 무려 1,360마력에 15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2.7초, 시속 200km까지는 7.1초 걸린다.  두 개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네 개의 고성능 전기모터로 동력을 전달하고, 각 전기 모터는 개별적 제어가 가능, 완벽한 토크 벡터링을 구현한다.
차체무게는 1,735kg에 달하며 대부분 카본 파이버로 제작되었다. 배터리무게만 635kg 에 이른다. NIO EP9 의 완충은 45분 걸리고 배터리교환은 8분 한번 충전하면 424km 달릴 수 있다.



​매력적인 외관디자인을 위해 벤틀리 수석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힐튼 ( David Hilton )을 스카우트 했고 그 결과 공기역학 기술의 정점을 찍는 모델을 만들어 냈다. 넥스트EV는 포뮬러E를 통해 얻은 데이터들을 토대로 테슬라와 경쟁할 전기자동차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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