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를 줄여야 된다. 400 이란 무서운 숫자 !

골든타임 !! 얼마 안 남았다. 400 이란 무서운 숫자 !
 


400이란 숫자가 뭘 의미할까? CO₂ 400ppm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의미한다. 세계 기상 기구 WMO 가 정한 마지노선을 이미 넘었다. 그래서 무서운 숫자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ppm 은 공기 구성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단위를 이야기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100만 개 중에  몇 개' 즉 CO₂ 400ppm은 공기를 구성하는 100만 개의 분자 중 400 개의 이산화탄소 분자가 들어 있다는 이야기다.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100ppm 이라면 10,000을 나누어 0.01 % 가 되는 것이다.
 


미국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 위치한 마우나로아 관측소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측정하는 대표 관측소이다. 1958년 처음 측정한 이산화탄소 농도는 315ppm 이었다. 20세기 후반 화석연료 시기를 거쳐 2000년대에는 370ppm 을 돌파했고 2013 년 관측 당시 이미 400ppm 을 넘기 시작했다. 작년 우리나라의 이산화탄소 측정값은 407ppm 으로 기온이 2도만 상승해도 생태계, 폭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를 생각해야 한다. 마우나 로아 관측소 1958년 첫 측정 315ppm 이후 가파른 상승 곡선이다. 이 같은 속도로는 곧 450ppm 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미항공우주국 나사 산하 고더드우주연구소 GISS 가 발표한 세계 평균기온 분석에 따르면 관측을 시작한 1880년 이후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이산화탄소의 주원인은 차량에서 나오는 온실가스가 주 범인으로 이야기하지만 범인은 바로 인간이다. 최든 5년간 가장 더웠던 기간이며 이런 고온 현상에 오는 자연재해 가운데 50%는 인간이 만든 것이다.



당신은 지구를 구할 정의의 용사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지난해 체결된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2100년까지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폭을 20세기 산업화 이전 1.5도까지 제한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학계에서는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 속도가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면 20~30년 뒤엔 450ppm 에 이를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한반도를 강타한 역대 최고 수준의 태풍 차바 만 보더라도 지구 온난화로 인한 몸풀기 정도에 불과한 듯 보인다. 전국 평균 폭염 일수는 16.7 일로 1973년 이래 가장 많았다. 폭염은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일 때 적용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후레쉬맨도 슈퍼맨도 아닌 인간의 생각 변화가 제일 필요하다. 마지막 골든타임이 얼마 안남았다. Prfect understanding will sometimes almost extinguish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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