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를 위한 추천사

당장 내 것이 될 수는 없더라도 기억해둬야 할 신차들.

볼보, 아우디, 벤츠의 SUV를 소유했었다. 누구보다 각 브랜드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나에게 또 한 번의 SUV 구입 기회가 있다면 주저 없이 볼보를 선택할 것이다. 긴말 할 필요 없이 출시를 앞둔 SUV 플래그십 XC90이 그 이유를 설명한다. SUV의 치명적인 단점인 투박한 디자인을 깨부수겠다는 포부로 디자인에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9인치 터치스크린과 애플 카플레이가 장착되고 B&W 음향 시스템에 리얼 우드의 적극적인 활용 또한 돋보인다. 스웨덴 감성을 느끼면서 독일 차 이상의 고급스러움도 듬뿍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가죽 역시 인조가죽은 찾아볼 수 없다. 최신 기술, 세련된 외관, 럭셔리한 실내의 삼박자를 모두 구현했다. 이에 대적할 만한 차로는 아우디 Q7, BMW X6, 폭스바겐 투아렉, 메르세데스-벤츠 GLE를 꼽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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