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 행정뿐인 방배경찰서 경비교통과

 

탁상 행정뿐인 방배경찰서 경비교통과

 

 

 

주민들의 불편과 각종 민원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방배경찰서 경비교통과에선 녹음기 처럼 현실적이지 않는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있다. 서울시 신반포로  덜위치 칼리지 앞에 만들어진 아파트 내 " 세금낭비라고 불리우는 신호등 "이 그 논란의 핵심이다.

 

 

 

인근에는 세화 고, 신반포 중, 반포 초등학교등이 위치해 있고 아파트 단지 내에는 어떠한 신호등도 설치 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단지내에 위치한 덜위치칼리지에는 1600세대 이상이 살고 있는 아파트외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채 24시간 운용되는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다.  아파트 출입 도로에  신호등을 설치함으로서 특정시간에 차량 밀림 현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덜위치 칼리지와 계성초등학교에 다니는 부모님들을 인터뷰 했다. 

 

" 대부분 기사들이 와서 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신호등을 이용하지 않는다. "

 

" 학교 맞은편엔 신반포 15차 아파트가 위치해 있는데 여기에는 아이들은 거의 없고 노년층이 주 를 이루는 아파트이다. 왜 거기에 설치를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

 

" 구반포를 가기위해 그 동선을 아이들은 이용하지 않는다. 거리가 너무 짧아 대부분 무단횡단을 하는거 같다. "

 

덜위치칼리지와 계성초등학교가 들어서기 이전에도 신반포 중학교와 교회 유치원등이 있었으며 수 십년 살았지만 아무문제 없었다는게 여기 입주민들의 설명이다.  방배 경찰서에서 이야기한대로  주민들의 이용량이 많다고 하여 몇 일에 걸쳐 트래픽을 확인한 결과  신호등을 이용하는 시민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 문제에 대해 또 다시 방배경찰서의 경비교통과에 질문을 던졌다.  답변은 역시나였다.

 

" 학교가 밀집되어 있고 노약자등 보행자 이용이 많아 필수적이다."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 언제 우리나라는 현실적인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 의문이다.

 

 

 

 

 

<모터페이퍼 motorpaper 마현식기자>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