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과 쓰레기로 더렵혀지는 주차지옥 한강공원

 

대책없는 환경오염의 주범 "서울시" 탁상행정인 그들에겐 비상구가 없다.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여러가지 해결방안책을 구상 중 이다. 하지만 서울시의 소상공인지원과에선 야시장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  고공분투하고 있다. 주말마다 각종 행사와 야시장(푸드트럭)을  자릿세 명목으로 일정 비용 돈을 받고 진행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줄인다는 서울시는 어디갔나 ?  새빛섬 같은 구조물도 모자라 푸드트럭과 각종 행사들로 공원은 몸살을 앓고 있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는 차만의 문제가 아니다. 각종 쓰레기, 흡연, 취식, 공원을 오는 차량들로 인해 뒤섞여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교통체증, 소음이 한 몪 더한다.

 

" 시원한 강바람 맞고 싶어 왔는데 쓰레기들과  각종 장사꾼들이 웬 말 "

 

" 서울시 현실적인 대안책이 없고 푸드트럭의 청년창업이란  명분을 만들어 비용을 챙기고 있다."

 

" 단속할게 아니고 근본적인 취식금지 조치가 필요하다. "

 

" 인근 아파트 불법주차와 도로의 극심한 정체로 주말이 무섭다. "

 

 

 

날씨는 무더운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런 시기에 산책하며 여가 시간을 보내며 여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한강공원" 이다. 언젠가부터 조용했던 사람들의 쉼터인 한강공원이 이제는 각종 쓰레기,소음, 교통체증, 인근 아파트 불법주차 등으로 더럽혀지고 있다.

 

고수부지 근처에 사는 주민들에 대한 피해도 갈수록 커지지만 서울시 야시장, 푸드 페스티벌 관리 담당자는 전화통화에서 행사를 늘릴 생각뿐이고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전혀 없다.  논란이 되고 있는 잠원지구, 여의도지구, 반포지구, 잠실지구 총 4곳을 다니며 환경미화원 분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환경미화원 김모씨(41)는 " 일이 많아지는 걸 떠나서 한강공원의 예전 모습을 찾고 싶다." 는 이야기를 했으며 근처 택시 운전기사 안모씨(59)는 " 도로가 아니라 주차장 같다"며 아무런 대책도 없이 방관하는 서울시 공무원들 한심합니다."

 

 

 

주말인 반포지구를 다시 찾아 인근 아파트 주민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자 : 안녕하세요.
주민 : 네. 나 말고 젊은 사람들도 많은데 나를 굳이 뭐 하러
기자 : 여기 거주하신지 오래되신 거 같아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기자 : 한강공원이 예전과 비교해서 더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주민 : 좋아지긴 뭐가 좋아. 새빛섬인가 뭔가 저거 만들고 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주말마다 몰려오고 공원인지 명동 한복판인지 모르겠어.  공무원들이 하는 일처리들이 뭐 이렇지. 자기 동네도 아니니 주민들 생각도 안하고 이런식으로 일처리 하고 있겠지.
주말마다 쓰레기에 외부인들 아파트 불법 주차하고 주말마다 푸드트럭인가 오고 동네 근처 차 막히고 이제 산책하러 나오기도 싫어.
기자 : 서울시 담당 공무원은 한강공원 푸드트럭이랑 이런 행사를 늘려나갈 생각이라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이 문제들이 해결될까요?
주민 : 답은 하나지. 한강공원을 쾌적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이런 정신 나간 행사들을 안 하면 되 는거 아니야 ? 서울시 담당 공무원은 성과 올리는 데만 급급하겠지. 징계 받으면 좋겠어. 지금 미세먼지로 난리도 아닌데 이런 행사들을 줄여야 되는거 아니야 ? 
기자 : 많은 분들이 선생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거 같아요. 도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은 한강공원이 무법지대로 변하는 모습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공원이 병들고 있다.  마지막 남은 서울 도심의 쉼터인 깨끗했던 공원의 미래는 ?

 

<모터페이퍼 motorpaper 마현식기자>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1

  • 곰팅
    2017.06.08 14:30 신고

    조용히 산책을 즐기고 야경을 감상하는 공원이 아니라 놀이공원 유원지가 되가는 느낌,, 공무원들은 이일 저일 행사나 벌리고 수습은 안하고 승진해서 다른곳으로 가고 그 위에 또 행사행사,, 예전 한강공원이 그립네요 ㅠ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