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으로 2005년-2013년 조기 사망 29% 증가될 듯

 

대기오염으로 2005년-2013년 조기 사망 29% 증가될 듯

<사진 환경연합>

 

2005년 - 2013년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 29% 증가 추정, 2060년엔 3배 증가한다. OECD의 ‘2017 대한민국 환경성과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OECD 국가 중 온실가스 배출 증가세가 터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3년째 ‘동결’되고 있는 반면 국내는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 관련 전문가들은 " 중국 미세먼지보다 제일 큰 문제는 국내 화석연료 " 때문이란 입장이다.  2015년 기준 1차 에너지 총 소비량에 따르면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 비율은 무려 82%를 차지하는데 반면 재생에너지는 1.5%에 그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겠다는 입장이다.. 2017년 1월 기준으로 건설 중인 석탄화력발전소는 6기, 계획 중인 것은 8기로 2022년까지 총 14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반도 위에 자리잡을 예정이며  자료를 조사해보니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순위(2015년)의 1-5위가 모두 석탄화력발전소인걸로 확인 되었다.

 

반면 재생에너지 비율은 OECD 최하위 수준으로 2035년 재생에너지 장기 목표인 11%는 2030년보다도 후퇴한 목표이다. 후진국과 별 차이 없는 수치이며 재생에너지 지원과 에너지 수요 관리, 양쪽에 대한 노력을 현저히 확대해야 하는 이 시점에 정부는 어떠한 현실적인 대책도 내놓고 있지 않고 있으며, 미래를 내다보고 있지 않다.  서울시만 하더라도 시민들의 특색있고 즐길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며 시민공원에서 음식장사를 장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살 길은 정해져있다.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조력발전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