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전기차 개발에 집중, 2019년 ‘ 500km 주행 목표 ‘

볼보 전기차 개발에 집중, 2019년 ‘ 500km 주행 목표 ‘

 

 

볼보는 1927년 스웨덴 탄생을 시작으로 미국 포드 자동차 , 중국 지리 자동차로 주인이 바뀐 상태이다. 한국을 방문한 볼보 하칸 사무엘손 회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차례 강조했다.  실제 판매실적이 저조 했던 한국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9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성장했다.


 

볼보가 올해 출시한 XC90 과 뉴 S90 의 순조로운 출발이 보이고 있으며 하칸 사무엘손 볼보 회장은 최근 론칭한  더 뉴S90이 한국 프리미엄 세단에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크로스컨트리 V90을 한국에 출시할 계획이며 볼보의 베스트셀링 카인 XC60의 풀체인지 모델 등 새로운 라인업의 모델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볼보 전기차 개발을 위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할 협력사를 만나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날 볼보 차는 2025년 까지 전기차 100만대를 판매한다는 미래 전략도 같이 발표했다. 2019년 출시하는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 수치이다.

 

 

볼보 차가 최근 중국 공장의 생산 물량을 늘리기로 발표했지만 한국에는 중국에서 생산한 차량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칸 사무엘손 회장은 볼보의 철학 “ 사람을 위한 차 “ 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최신기술과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집약한 스웨덴 프리미엄의 가치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모터페이퍼 motorpaper 마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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