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클래스 5라운드 결승전



지난 10월 6~7일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번 5라운드에선  상위 5위까지 1초 이내에 촘촘하게 몰리는 초 접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9위로 출발한 현재복 (MSS)은  5위까지 올라오면서 이정근과 상위권 진입을 시도했지만 권형진 (탐앤탐스 레이싱)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선두로 나선 1위 김효겸 (MSS)은 2위로 달리던 이서영 (피카몰)의 견제를 받으며 레이스를 이어갔고 11랩에 들어가면서 김효겸 (MSS) 차량과  컨택이 발생했다. 그 사이 3위로 달리던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1위로 치고 나갔다.   2위로 마감한 이서영(피카몰)은   패널티를 받아 결국 14위로 밀려났다.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은 12랩의 결승에서 22분36초152의 기록으로 1위, 김효겸 (MSS) 2위, 현재복 (MSS) 3위로 마무리했다. 


BMW의 고성능  ‘M’은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마다 BMW의 최신 모터스포츠 기술이 접목된 퍼포먼스와 주행 안정성으로 매니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8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BMW M4 클래스 6라운드는 오는  10월 26일 ~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로 진행된다.


이번 경기가 끝난 후 모든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 현직 선수 와이프는 이서영 (피카몰)에 대한 욕설과 비하 발언을 기재했고 결국 선수와 와이프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결국 해당 선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 모터스포츠인들의 체면을 손상시킨 일에 대해 깊은 반성을 한다며 ”사과문을 기재하기도 했다. 



글.사진. 모터페이퍼 마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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