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한 서울지방경찰청, 서초경찰서 그리고 갑의 위치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무능력한 서울지방경찰청, 서초경찰서 그리고 갑의 위치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 신세계 백화점, 서울지방경찰청, 서초경찰서의 이상한 삼각관계 "
" 20년 이상 사용해온 우회전 전용 차선을 없애고 기형적인 차선으로 변경 "
" 백화점을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에게 칼을 꼽다."
" 회사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상관없다. 대표 갑질"

정유경 총괄사장의 본격 시험대  " 면세점과 패션사업 "

신세계는 면세점 부문 실적 호조 등을 기록하면서 2018년 7월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 오픈 예정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화 통화에서 "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라 면세점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주차나 교통 혼잡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과의 마찰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평가했다." 

반포대로 사거리는 반포대교나 올림픽대로에서 들어오는 차량들과 강남고속 터미널, 신세계 백화점 등으로 365일 복잡한 곳 이다. 직진 차량들로 인한 극심한 정체로 우회전 해야하는 인근 아파트 거주자들의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다.


 

 

 

 

 

더욱 심각해지는 교통 혼잡을 뒤로한 채 신세계 계열사인 신세계 건설은 독단적으로 인근 아크로리버파크, 래미안 퍼스티지, 구반포 주민들의 유일한  반포대로 사거리 우회전 전용 차선을 서류 몇 장으로 없애버렸다. 해당 공사 승인을 내준 서울 지방 경찰청과 서초 경찰서에 수차례 문의했지만 교통량 측정 후 규제 심의를 거쳐 남부도로사업소 공사 인 및 서초 경찰서 도로공사 신고서를 제출했으므로 법적으로 아무문제 없다는 의견이다.
 
반대로 아파트 대표들이 교통량을 측정해서 우회전 전용차선을 복원해달라 심의를 넣으면 통과시켜줄 건지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다.  해당 관계자는 현재 우회전 전용차선을 없애고 기형적인 차선 변경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 피해에 대해 전혀 인지를 하고 있지 않았으며  마지못해 현장을 나가서 확인해보겠다는 뻔한 답변만 반복했다. 탁상행정이 뭔지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로 꼽을 수 있다.

 

 

 

 


 

해결 법은 없을까 ?  인근 주민들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 의견은 공통적이었다. 주민 김모씨(45)는 " 이전에도 끼어들기 차량으로 극심한 정체 현상이 발생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우회전 전용 차선까지 없애버려 심히 걱정된다면서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이 뜻을 합쳐 원상복구를 반드시 해야한다" 말했다 .
 
반포대로 고가도로를 넓히는 방법을 제안하자 주민 이모씨(34)는 " 주민들은 고가도로를 철거하길 원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방법은 아니며 실질적 교통 혼잡 주범은 강남고속터미널의 버스와 택시들 때문이라" 말했다.현장 방문에서 실선은 모두 점선으로 바뀌어 있고 사거리 근접해서 갑자기 차선이 나눠지는 기형적인 구조를 확인했으며 올림픽대로, 반포대교에서 래미안퍼스티지, 아크로리버파크, 구반포, 이수역 진입을 위해 우회전을 해야하는 차량들과 직진 선과 뒤엉켜 극심한 정체와 사고 위험도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특히 이 도로는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오랫동안 사용해온 도로로 우회전 전용도로로 운용될 당시에도 불법 끼어들기 차량들로 민원이 많았던 구간이다. 현재 7월부터 신반포 3차 및 경남 아파트 이주 후 재건축 공사가 시작되며 인근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들과  구반포 재건축까지 끝나면 통행량이 2배로 늘어날거란 전망이다. 서울시와 서초구의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글.사진 마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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