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카셰어링•렌터카 업계 모두 설 준비 한창

자동차•카셰어링•렌터카 업계 모두 설 준비 한창

 

 

 

올해 첫 명절인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예년 대비 짧은 기간이지만, 주말을 포함해 나흘 간의 휴일이 있어 고향을 찾는 사람들과 해외 여행을 떠나려 공항을 찾는 사람들로 길가가 붐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자동차 업계를 비롯해 카셰어링 업계, 렌터카 업계에서는 설 연휴 동안 안전하고 즐겁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연휴 맞이에 한창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짧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산업협회와 함께하는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업체 별로 이벤트를 실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 자동차산업협회는 설 연휴를 맞이해 현대•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 5곳이 참여하는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14일까지 전국 직영 22개 서비스 센터와 1376개의 종합•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오일류•워셔액•와이퍼•에어컨•타이어•전조등•벨트•브레이크 등의 점검을 실시하며, 기아자동차 역시 전국 직영 18개 서비스센터에서 엔진룸•샤시•배터리•오일류•브레이크•타이어 등의 점검과 밸브류 교체, 워셔액•오일류•부동액 보충 등을 실시한다.

 

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총 9개소·18개 코너에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동 예상 경로에 따라 14일과 15일은 하행선에서, 16일과 17일은 상행선에서 총 4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무상교체 대상은 엔진·브레이크·타이어 점검과 냉각수·오일류 보충, 와이퍼·전구류 등 소모품이다. 인근 지역 고장 차량에 대한 긴급 출동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를 맞이한 이벤트도 활발하다. 현대자동차는 2월 출고 고객들에게 설 귀향 유류비를 지원하는 한편 연휴 기간 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설 연휴 귀향 지원 6박 7일 렌탈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고객들의 편안한 귀향 길을 지원하고자 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렌탈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아이오닉, 코나, i30, 쏘나타, 투싼, 맥스크루즈 총 200대와 제네시스 G70 총 130대를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6박 7일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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